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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표적 치료제 '알렌센자' 급여 확대 적용

[라포르시안] 한국로슈는 4일 폐암 표적치료제 ‘알레센자(성분 알렉티닙)’가 12월부터 역형성 림프종 인산화효소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에도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

알레센자는 2016년 10월 국내 허가 이후 다음해 10월부터 크리조티닙 치료 경험이 있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에 급여가 적용됐다.

올해 1차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 승인 받았고, 이번 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2차 치료 모두에 급여가 적용된다.

닉 호리지 한국로슈 대표이사는 “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국내 양성 ALK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질병의 진행 없이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하는 1차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유전자 변이에 대한 표적항암제와 면역항암제를 아우르는 폐암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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