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BMS가 세계 환자 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암 환자를 응원하는 ‘리부트 데이’를 개최했다. 세계 환자 주간은 매년 9월 마지막 주 전 세계 BMS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모든 활동의 중심에 환자가 있음을 상기하며, 환자들을 응원하고 그동안 환자를 위해 열심히 일한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리부트 프로그램은 암 투병과 치료로 중단된 청년들의 삶을 재작동 시킨다는 의미로, 암을 이겨낸 청년들에게 경제적·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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