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광동제약은 20일 임직원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 ‘아트클래스’ 문화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트클래스는 ‘나만의 시그니쳐 향수만들기’를 주제로 향수 강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향수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콘보다 재밌는 스마트폰 사진 강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평소 사진 찍기를 즐기는 젊은 직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트클래스나 가산콘서트, 미술전시 등이 임직원의 워라밸을 향상시키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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