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완 휴메딕스 대표(왼쪽)와 이상천 제천 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왼쪽)와 이상천 제천 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2018 제천시 양성평등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유공기업 표창을 수상했다.

휴메딕스는 지난해 제천 바이오밸리 내에 바이알, 앰플, 프리필드 등 주사제 전 제형을 커버할 수 있는 최첨단 설비의 cGMP급 제2공장을 준공했다.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는 “양성의 차별 없는 능력 개발, 일과 가정의 균형 있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며 “성별에 구분 없이 임직원 모두가 조화롭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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