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단장 김명옥)은 지난 9~10일 이틀 동안 인천시의 ‘애인섬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옹진군 대청도를 찾아 건강증진 활동을 했다.

인하대병원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을 비롯해 재활의학과 의료진,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5명의 봉사단은 근골격계 통증 완화치료 등의 의료봉사 활동을 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