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다케다제약은 어린이 건강 동화책 ‘비타민 나라 요술 콩콩이’ 출간을 기념해 지난 23일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팜 투 테이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팜 투 테이블은 임직원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를 직접 수확한 후 비타민 동화책과 함께 인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경기도 과천에서 진행된 첫 번째 팜 투 테이블에는 임직원 가족 20여명이 참여했다.

마헨더 나야크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건강 정보를 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동화 발간 및 관련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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