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재난위기 분석 및 위험요인 평가 분야 전문가인 샤를 바비앙(Charles Baubion)이 건국대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OECD에서 한국의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대한 평가 실시 내용과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대비한 사례를 파악하고 분석하기 위해 목적이다.

한설희 건국대의료원장은 “건국대병원은 보다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위기 상황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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