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2018년 환자안전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정확하고 안전한 의사소통‘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Speak up 캠페인 ▲의료진 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Speak up & listen up 캠페인 ▲제7회 환자안전의 날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성완 환자안전본부장(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은 “자발적으로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희의료원의 조직문화 형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