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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인·의료협동조합원 145명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

[라포르시안] 보건의료인과 건강에 관심있는 의료협동조합 조합원 145명이 6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정애 인하대학교 사회의학교실 연구교수, 지석연 SISO감각통합상담연구소 소장, 최봉섭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 이준수 녹색병원 작업치료사, 정미옥 (준)양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대표 등 145명과 함께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석했다. 

보건의료인과 의료협동조합 조합원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서울을 국제적인 수준의 건강도시로 만들 수 있는 적임자로 박원순 후보를 꼽았다.

선언문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보건의료분야에서 공공의료확충, 메르스 사태 선제적 대응, ‘찾아가는동주민센터’ 도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최초도입 등을 통해 서울시민의 건강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서울시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를 넘어 국제적인 건강도시로 발돋움하려면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힘든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우리는 정부에서 추진하고자 하는 커뮤니티 케어를 서울시가 앞장서서 추진해 의료와 복지가 연계되는 건강한 마을이 살아있는 서울, 시민과 보건의료인의 참여를 촉진하여 높은 생활건강 수준을 담보하는 서울, 국제적인 수준의 건강도시 서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제시한 공약이 이런 바람과 가장 부합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건강권 확보를 위해 기존보다 강화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노인친화 건강증진 시립병원 설립, 권역별 응급의료 대응, 감염병 병상 확보,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장애인과 치매노인 돌봄 서비스 확충,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경험을 바탕으로 돌봄 SOS센터 설치를 통해 필수의료서비스 접근성이 강화되고, 건강과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서울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건강복지 안전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을 믿는다"며 "박 후보의 보건의료 공약은 나와 가족과 이웃을 위해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했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를 넘어 국제적인 기준으로도 건강도시인 서울시를 만들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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