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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일하는 사람 중심 산업보건' 콘서트 성료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전경.

[라포르시안]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건강관리센터(센터장 김은경)는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병원강당에서 '2018 산업보건 콘서트 '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산병원 건강관리센터는 노동자의 건강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사업장 안전보건담당자와 함께 2015년부터 매년 산업보건 워크숍 행사를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패러다임을 바꿔 '일하는 사람 중심 산업보건 A to Z'를 주제로 올바른 건강 정보제공과 함께 효율적인 산업보건 예방, 관리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행사의 1부에서는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이형근 산재 예방지도과장의 '개정되는 산업안전보건법 정책방향'에 대한 강의와 근로복지공단 명옥재 안산지사장의 '귀에 쏙쏙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대해 각각 강의했다. 

2부에서는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의 공동저자인 안산병원 류현철 직업환경의학과장과 김정수 향남 공감의원 원장이 '북 토크(Book talk)'를 진행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에서 발간한 '굴뚝 속으로 들어간 의사들'은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들이 진료실에서 환자의 증상에 대한 진단과 치료에 머물지 않고 환자들이 대부분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질병의 원인을 찾고 환자와 함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여러 사례를 중심으로 엮은 내용이다.

마지막 3부에서는 안산병원 이대균 진료부장이 '100세까지 건강하게'를 주제로 심혈관 질환 예방 등 평소 궁금한 건강 상식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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