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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트의원, 사회적 약자 위한 재능기부 차원의 수술 지원 활동 펼쳐

개별 맞춤 모발이식 수술과 탈모관리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탈모병원 모스트의원이 사회공헌에 목적을 두고 매월 재능기부 차원의 수술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스트의원은 대표원장들이 매달 기수별로 사회공헌 대상자를 모집해 시술 지원을 통한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 달에 선정된 1기 사회공헌 대상자는 심한 탈모 증상으로 인해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30대 남성 환자였으며 증상 개선을 위한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의 수술을 담당한 김경복 대표원장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앞이 안 보이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는 환자의 상황이 안타까워 수술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수술 후 자신감을 되찾고 당당히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스트의원은 매월 정기 수술지원활동 외에도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비정기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에는 어린이재단 후원으로 머리에 흉터가 있는 초등학생 아이의 수술을 진행했으며 해당 환자에 대해 자체적으로 수술을 지원하려 했으나 이미 어린이 재단 측에서 후원이 돼 수술을 시행하게 됐다는 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김 원장은 “수술 지원활동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수술 비용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장애우,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 또는 탈모 증상으로 인해 사회적, 심리적 문제를 겪고 있는 환자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일조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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