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국제약품은 20일 지난해 매출성장에 기여한 우수 영업사원(MR) 2명에게 고급승용차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 영업사원들은 앞으로 5년간 차량 및 유지비 일체를 제공받는다.
우수 영업사원 제도는 지난 2014년 도입해 올해도 3년째 시행하고 있다.
남태훈 국제약품 대표는 “사람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성과관리제도 변화와 교육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