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인간의 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반인들에게 뇌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고교생, 학부모, 교사 등 일반인 400여명이 참석했다.
무료강좌에서는 ‘뇌로 바라보는 미래’를 주제로 고려대 의대 류임주(해부학교실) 교수의 ‘가상현실을 이용한 뇌 속 들여다보기’, 이헌정(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의 ‘뇌와 감성과 이성’, 곽지현(뇌공학과) 교수의 ‘인공두뇌, 어디까지 왔나?’ 등 3개의 테마로 진행됐다.<사진 제공 : 고려대의료원>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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