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 안산병원 임호영 병원장이 지난 3일 ‘제11회 자랑스런공단인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공단인상은 근로복지공단의 핵심가치와 경영목표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바람직한 인재상을 제시하고, 조직이 화합하고 발전하는 분위기를 조성한 직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임호영 병원장은 현역 공단 병원장 중 처음으로 이 상을 수상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