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메디톡스는 창사이래 처음으로 선보인 기업광고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다’ 편이 유투브 공개 15일만에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업 광고는 최근 공중파 주요 방송 프로그램과 메디톡스 공식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됐다.

광고는 미국 아리조나의 엔텔로프 캐니언과 모뉴먼트 벨리에서 현지 로케를 진행해 모래와 빛의 계곡으로 이뤄진 초현실적인 풍경과 수억 년 지구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배경을 모티브로 시간을 표현했다.

주희석 메디톡스 상무는 “전통적인 제약 기업 광고와는 차별화된 광고를 제작했다”며 “사전에 수립된 단계적인 광고 전략에 따라 대중과 공감할 수 있는 두번째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도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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