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삼진제약은 13일 전 임직원들이 독감 예방접종을 맞았다고 밝혔다.

임직원 독감 예방접종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삼진제약은 겨울철 독감 유행에 대비해 본사, 각 지방영업소, 연구소, 생산 공장 직원 등 6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약을 만드는 사람들이 먼저 건강하고 활력 있어야 국민들에게 유익하고 질 좋은 약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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