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최근 충북 음성 꽃동네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임직원들은 식사와 목욕 보조, 청소, 주방일 등을 도우면서 치료와 요양으로 지친 입소노인들을 상대로 말 벗 역할을 했다. 광동제약은 또 음성 꽃동네에 ‘비타500’ 3,000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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