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국립중앙의료원이 신임 대외협력홍보팀장에 조준성 호흡기센터장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조준성 홍보팀장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첫 번째 메르스 확진 환자의 주치의를 맡아 완치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메르스 전사’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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