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은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지난 2015년부터 위암으로 수술 받은 환자의 진료 분에 대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경희대병원은 심평원에서 진행하는 ▲대장암(2012~2016년 4년 연속) ▲유방암(2013~2016년 3년 연속) ▲폐암(2014년~2016년 2년 연속)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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