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동국제약이 최근 국제대회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야구점퍼와 ‘마데카솔연고’ 등 구급용품 20여종을 전달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올해로 7년째 야구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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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1년부터 한국리틀야구연맹을 통해 올해로 7년째 야구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