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하루 만보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근무하는 전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 및 가벼운 운동을 실천함으로써 당뇨병 극복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는 취지다.
임직원들의 걸음 수에 맞춰 적립된 금액은 유니세프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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