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교수는 2014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 간다.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는 지난 2004년에 창립되어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직장인 건강장해의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체계를 모색하고, 한국 사회에 적합한 개입 기법을 개발하는 등 직무스트레스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서의규 기자
sunsu@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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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교수는 2014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 간다.
한국직무스트레스학회는 지난 2004년에 창립되어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직장인 건강장해의 효과적인 예방 및 관리체계를 모색하고, 한국 사회에 적합한 개입 기법을 개발하는 등 직무스트레스 문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