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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의 미술작품 개인전이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지하1층 전시실에서 ‘쉼(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이번 개인전은 의대졸업 이후 교수로 재직하면서 틈틈이 수 십년간 캔버스에 담은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첫 개인전이다. 서의규 기자 sunsu@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려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의 미술작품 개인전이 오는 13일과 14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지하1층 전시실에서 ‘쉼(休)’이라는 주제로 열린다.이번 개인전은 의대졸업 이후 교수로 재직하면서 틈틈이 수 십년간 캔버스에 담은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첫 개인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