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의사협회가 후원하는 ‘국민건강을 위한 포괄수가제의 쟁점사항 및 대안모색’ 심포지엄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선진통일당 이인제 대표, 이명수 의원,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 박인숙 의원 등 정계 인사가 참석했으며 특히 일본의사회 국제협력이사 겸 세계의사회 부의장인 마사미 이시이(Masami Ishii) 박사와 대만 청샨병원 이헝 추(Yi-Hung CHU) 부원장이 발표자로 참석해 각국의 지불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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