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장영철 교수를 비롯해 최재구 교수, 고장휴 교수 등 5명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화상 전문 의료진은 몽골 국립중증외상병원에서 무료진료와 응급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몽골 국립중증외상병원 화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통해 화상치료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한다.
박소희 기자
lifegoeson@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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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장영철 교수를 비롯해 최재구 교수, 고장휴 교수 등 5명과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화상 전문 의료진은 몽골 국립중증외상병원에서 무료진료와 응급수술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몽골 국립중증외상병원 화상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통해 화상치료에 대한 노하우도 전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