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가족봉사단 22명은 지난 11일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 22명과 함께 영화 ‘댄싱퀸’을 관람했다. 
이날 심평원 봉사단은 시각장애인들이 영화관람․보행 보조․식사 등 외부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일대일로 짝을 지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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