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오는 2월 15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조기위암의 진단 및 치료와 진행성 위암 항암화학요법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민병훈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박준오 교수가 참여해 전체 암 발생의 20%를 차지하는 위암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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