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모 의학원장은 개원 5년 만에 흑자경영 달성과 표준화된 암치료 시스템,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 정착, 임상연구 활성화 및 의료용 선형가속기 개발연구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 의학원장은 "올해에도 지역민의 요구에 맞춰 암 뿐만 아니라 일반 진료를 강화하고, 기관의 강점인 임상연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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