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은 12일 ‘미래맘가임클리닉’을 본격적으로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미래맘가임클리닉 이경훈 과장은 “난임부부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클리닉은 물론 더 나아가 ‘미래맘가임센터’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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