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교수는 AZ로부터 항암분야 초기 중개연구 프로젝트를 전폭 지원받게 되며, 연구 지원금은 물론 AZ의 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중 일부를 전임상 시험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 AZ 항암연구개발팀의 기술자문과 협력, 세계 항암 연구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오 교수는 “세계적인 항암제 연구개발 전문 기업과 함께하는 암치료를 위한 신약개발기술 공동연구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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