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김종훈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오스트리아-뉴질랜드 정신의학 저널의(ANZJP) '국제편집자문위원'으로 다시 위촉됐다. 김 교수는 2011년 1월 호주 Sydney 의과대학 Malhi 교수의 요청으로 국내 연구자 가운데 처음으로 ANZJP의 편집위원으로 위촉되어 3년간 활동했으며 그간의 활동을 인정받아 올해 4월부터 3년간 재위촉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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