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박대창 일동제약 부사장은 최근 '제41회 상공의 날'을 맞아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박 부사장은 36년 간 일동제약에 재직하면서 첨단 생산 인프라 구축을 주도해 회사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