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설립된 여드름학회는 현재 약 500명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국민의 피부건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 회장은 2005년부터는 아시아 지역 여드름 연구자 모임인 Asian Acne Board의 한국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드름 심포지움을 주최하기도 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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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설립된 여드름학회는 현재 약 500명의 피부과 전문의들이 국민의 피부건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서 회장은 2005년부터는 아시아 지역 여드름 연구자 모임인 Asian Acne Board의 한국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여드름 심포지움을 주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