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과장은 지난 2001년 운영하던 개인의원을 폐업하고 무료진료병원에 부임한 이후 13년째 무의탁 환자와 노숙인들의 건강을 돌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며, 상장과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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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과장은 지난 2001년 운영하던 개인의원을 폐업하고 무료진료병원에 부임한 이후 13년째 무의탁 환자와 노숙인들의 건강을 돌본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0일 신라호텔에서 열리며, 상장과 함께 3,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