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강동경희대병원 제4대 병원장에 흉부외과 곽영태 교수가 임명됐다.

곽 신임 병원장은 경희의대를 졸업했으며, 강동경희대병원 QI부장과 심장혈관센터장을 역임했다. 현재 흉부외과 과장, 호흡기센터 센터장과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지난 2012년 5월부터 혈관질환 치료와 연구를 위해 ‘경희 ACE(Advanced Center for Endovascular therapy)’를 결성,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혈관질환 다학제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전문분야는 관상동맥수술, 심장판막외과, 하지정맥류, 폐외과, 식도외과, 흉강경외과 및 일반흉부외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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