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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이대서울병원 간호사, '프셉마음 약물계산편' 펴내

[라포르시안] "100mL의 수액을 한 시간 동안 투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신규 간호사를 위한 약물계산 교육을 진행할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이 나왔다.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임수미) 외과계중환자실 신영미 간호사가 지난달 10일 '프셉마음 – 약물계산'편을 출간했다.

'프셉마음 – 약물계산'은 병동 간호사 뿐만 아니라 중환자실 간호사를 위한 약물 계산의 다양한 케이스와 실무 팁을 담은 실전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약물계산이 어렵고 자신 없는 학생 간호사 ▲실전 약물계산을 미리 공부하고 싶은 예비 간호사 ▲100mL/hr가 몇 gtt 인지 대답하기 어려운 신규 간호사 ▲헷갈리는 약물 용량 계산을 잘하고 싶은 간호사 ▲프리셉티에게 쉽게 약물 계산을 가르치고 싶은 프리셉터 등에게 '프셉마음 –약물계산'을 추천했다. 

이 책은 약물계산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실전에서 빠른 약물 계산을 할 수 있도록 짧고 명확한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임상에서 범하기 쉬운 실수를 짚어 실무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병동에서 많이 사용하는 약물계산과 중환자실에서 사용하는 약물계산을 파트로 구분해서 다루고 있어 본인이 근무하는 부서에 맞는 약물계산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각 Unit에는 실전 문제풀이로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며 스스로 약물계산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Unit 중간마다 약물사용과 계산 시 유념해야 할 팁을 제시해 현장 간호사들의 이해를 높였다. 

저자인 신영미 간호사는 "프리셉터로 다년간 신규 간호사를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실제로 신규 간호사가 잘 모르는 부분들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게시해 왔고, 신규 간호사들에게 유명한 블로그가 되어서 출판사 쪽에서 출간제의를 받아 책을 쓰게 되었다"라며 "프셉마음-약물계산편을 통해 신규 간호사들이 약물계산을 더 이상 어려워하지 않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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