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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 그린랩스파이낸셜과 비대면 진료 서비스 사업협력

[라포르시안]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대표 임진석)과 그린랩스파이낸셜(대표 김찬호)은 농촌 주민을 위한 비대면 진료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지난 16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비대면 진료 서비스로 농촌 지역의 심각한 의료 공백 현실을 개선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해당 사업은 몸이 아플 때 즉시 편리하게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농촌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린랩스파이낸셜은 농촌 주민들의 건강 리스크가 금융 비용 부담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굿닥과 서비스 제휴를 추진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강원도 농촌 주민들의 비대면 진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통계에 따르면 강원도는 서울에 비해 28배나 면적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전체 의원 수는 오히려 1/12 수준에 불과하다. 면적과 의원 수만 고려한 단순 계산으로도 강원도민은 서울시민보다 330배나 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그린랩스의 팜모닝 앱에서 홈버튼 좌측 탭을 누른 뒤 비대면 진료 서비스 버튼을 누르면 굿닥 앱으로 연결된다. 주민이 원하는 대로 각 진료과목 전문의를 비대면으로 만나 진료를 받고 처방 약까지 신속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

임진석 대표는 “농촌 특성상 고령화 비율이 높고 육체노동 강도가 높은 만큼 이번 비대면 진료 사업협력을 통한 농촌 지역 의료 접근성 향상은 더욱 의미 있다”며 “향후 다각적인 사업협력을 통해 농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찬호 대표는 “영농 생활의 애환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고심해서 만든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준 굿닥에 감사드린다”며 “농촌 지역 여건과 생활상을 바꿔놓아 주민들로부터 인정받는 근본 있는 농식품 금융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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