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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치협회장, 진성준 의원에 ‘임플란트 건보 확대’ 등 정책제안서 전달

[라포르시안]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근태)는 지난달 30일 박근태 치협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을 만나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요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박태근 회장은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 요청 ▲한국치의과학연구원 설립 ▲의료인 자율징계권 확보 ▲국가구강검진 검사항목에 파노라마 촬영 추가 ▲보건소장 임용 차별 관련, 지역보건법 시행령 개정 요청 등 협회 주요 의제가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박태근 회장은 “보건복지부에서 협회에 회원 관리를 위탁하고 있는데 의무만 있을 뿐 실제로 관리를 할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다”며 “자율징계권이 있는 것만으로도 건전하고 안정적인 의료환경 조성에 큰 예방적 장치가 될 수 있는 만큼 국민 건강을 위한 안전장치로서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고 말했다.

또 다른 현안인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 확대와 관련해서는 국민건강권 강화 차원에서 적용의 당위성을 강조하는 한편 65세 이상 임플란트 급여화를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하는 방안 및 확대 시 소요 재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 회장의 설명에 진성준 의원은 관련 현안의 현재 추진 상황, 합리적인 대안에 대해 추가 질의를 하며, 조언을 건넸다고 협회 측은 전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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