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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 수요·공급' 매칭 플랫폼 구축

[라포르시안]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서비스를 한눈에 살펴보고 개발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검색해 공급기업의 수요처 확대와 투자·협업을 희망하는 기업 간 매칭 서비스를 연중 상시 제공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가 오픈했다.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이하 디산협·회장 김형욱)는 ‘디지털 헬스 수요·공급 마켓플레이스’(http://marketplace.kodhia.or.kr/)을 오픈하고 수요·공급기업 등록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 마켓플레이스는 산업통자원부 지원으로 디산협이 수행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상용화 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구축됐다. 국내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이 서로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유롭게 매칭 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문 온라인 매칭 플랫폼이 구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디지털 헬스 마켓플레이스는 수요·공급기업들이 투자와 협업에 필요한 정보를 업로드하고 매칭 선호정보를 등록하면 최적화된 매칭 검색 결과를 제공해준다. 특히 제품과 기업을 카테고리별 검색이 가능하고 ▲세부 정보공개 요청 ▲커뮤니티 기능 ▲매칭 기업 간 미팅을 위한 스케줄링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사업재편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진출하고 관련 제품·서비스 도입을 추진하는 보험·제약·통신 등 이종산업 기업이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기업과 투자자 등은 투자나 협업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정보를 찾기 어렵고 스타트업 중심인 디지털 헬스케어 개발사들은 사업을 제안할 채널이 부족한 실정이다.

디산협은 이 같은 상황을 개선하고자 디지털 헬스 마켓플레이스 오픈에 앞서 지난 8월과 10월 제약·보험과 매칭을 테마로 디지털 헬스케어 수요·공급기업 매칭 데이를 오프라인에서 개최한 바 있다.

협회는 “디지털 헬스 마켓플레이스 오픈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의 온라인 홍보와 인지도 향상을 도모하면서 자유로운 기업 간 매칭을 통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며 “마켓플레이스 오픈을 기념해 이달 29일까지 해외 바이어에게 국내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온라인전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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