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은 지난 7일 개최된 2022년도 제4회 이사회에서 여재천 상근이사를 제4대 사무국장으로 재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여재천 사무국장은 “34년간의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사 신약개발 지원을 위해 사무국의 전문적인 경영과 집행을 책임있게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한 이사장은 “2023년도 신약개발 수요를 반영한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확장과 선택 집중을 통한 연구조합 본연의 조합원사 지원을 한 단계 높여서 내실있게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