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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재단, 오프라이즈 공모전 심사위원 24명 위촉

[라포르시안] 동그라미재단(이사장 권치중)이 ‘2022 O-Prize: Good Mobility 공모전’ 심사위원단 24명을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장애+모빌리티’ 부문에 이근민 대구대학교 재활공학과 교수,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4.5kg 수동휠체어용 전동키트를 제작한 스타트업 토도웍스 심재신 대표, 주영섭 전 중기청장, 신경호 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장을 포함한 12인 및 각 분야별 전문가 총 24명을 위촉했다.

또한 워크숍 멘토로 윤두원 케이그라운드 벤처스 파트너를 위촉해 지원자들의 솔루션 발전부터 창업 기반 지원까지 원스톱 멘토링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케이그라운드 벤처스는 과학기술사업화 전문 VC(벤처캐피털)로 모빌리티·환경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기술을 조기 발굴하고 투자하는 스케일업 팁스 및 포스트 팁스 공동 운영사다.

공모 접수된 제안서는 유사성·중복성·노이즈(제안 양식 부합 여부) 등을 판단해 사전 스크리닝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선발된 본선 진출자(10개 팀)는 아이디어+솔루션 코칭 워크숍을 거쳐 데모데이 경연을 위한 최종 제안서를 제출한다.

데모데이 경연 최종 심사는 ▲아이디어 파급효과 ▲혁신성 ▲시급성 ▲실현 가능성을 심사 기준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 팀을 결정하게 된다.

권치중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지원자들의 솔루션을 검토해 ‘발전-투자-사업화’ 단계까지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그라미재단은 코칭 워크숍에서 테마 관련 전문가뿐만 아니라 베테랑 VC와 AC(액셀러레이터)를 멘토로 보강해 지원자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Prize(오프라이즈)는 사회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해 솔루션이 구현되는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출발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올해는 ‘장애+모빌리티’를 지정 테마로 장애인·노약자 등 이동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여줄 모빌리티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 사회 문제 중 어떤 것이든 해결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는 ‘자유 테마’도 모집한다.

공모전에서는 최종 수상 팀인 대상(1개 팀)에게 최대 5000만 원 상금이, 최우수상(1개 팀)은 최대 1000만 원, 우수상(3개 팀)에게는 각각 최대 300만 원 상금이 수여된다. 또 본선 진출자 10개 팀에게 아이디어 발전지원금 200만 원을 지급한다.

이달 30일까지 모집하는 공모전은 우리 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가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홈페이지(www.o-prize.com)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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