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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563명...수도권 준중증 병상 가동률 71.7%

[라포르시안]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 수는 4월 말 이후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 청장)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8만3,665명, 해외유입 사례는 463명이 확인돼 신규 확진자는 총 8만4,1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150만2,164명(해외유입 52,35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에 광복절 연휴가 겹치면서 진단검사 건수가 줄면서 확진자 수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63명으로 전일 대비 42명이 증가했다. 사망자는 37명(전일 대비 13명 감소)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5,710명(치명률 0.12%)으로 집계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 중 60세 이상은 495명(87.9%),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36명(97.3%)이다. 

8월 2주차에 보고된 사망자 330명 중 50세 이상은 316명(95.8%)이었으며, 이 중 백신 미접종 또는 1차접종자는 105명(33.2%)으로 백신 미접종자 또는 1차접종자에서 치명률이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고 위중중 환자가 늘면서 병상 가동률도 계속 높아지고 있다.  

중대본에 따르면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201병상으로, 15일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45.5%, 준-중증병상 65.0%, 중등증병상 46.6%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8.1%이다. 특히 수도권 준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71.7%로 포화상태에 근접하고 있다. 

16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64만6,124명이며, 어제 하루 신규 재택치료자는 8만623명(수도권 35,435명, 비수도권 45,188)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173개소 운영되고 있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733개소로,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926개소(비대면 진료 가능 기관 7,723개소)가 운영 중이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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