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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협 전국 순회 세미나 호평..."더 많은 기회 주어지기를"

[라포르시안]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지난 12일부터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전국 순회 강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가 후원했다. 

세미나에는 대개협 강사진과 강원 각지에서 모인 일반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꼭 알아야 할 당뇨병 진료의 팁(안지현 부장, 한국의학연구소 내과), 비급여 실손보험 대응전략(유승모 대개협 부회장), 꼭 알아야 할 순환기 증상 환자 진료의 팁(조준환 중앙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증례로 보는 간질환 치료(이현용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바이오밸런스건을 활용한 도수치료(김경진 밸런스의학회 회장),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비급여 주사제(김대화 힘내라마취통증의학과 원장), 진료실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 대처법(대한응급의사회), 다양한 상황의 고혈압 치료와 심장초음파 급여화(이혁 대개협 보험이사), 초음파를 활용한 흔한 어깨질환 진단과 치료 이용(최율 선양신경외과의원)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이번 전국 순회 강연회를 기획한 대개협 김동석 회장은 "올해 처음 시도한 전국 순회 세미나는 회원과 직접 소통하며, 개원 의사에게 필요한 강의로 진료의 폭을 넓히고,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됐다"면서 "먼저 진행된 대전과 대구·경북 세미나는 큰 호응과 격려 속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어려운 환경에도 대개협이 의지를 갖고 진행하는 것이다. 지역 회원들이 진료의 다양화를 경험하고, 학문적 갈증을 풀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에서 내과 의원을 운영하는 이 아무개 원장은 "지방 회원에게 매년 학술대회에 참석하고 평점을 받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런데 대개협이 순회 세미나를 열어 주니 여간 반갑지 않다"면서 "지방의 회원들에게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를 바란다"며 반겼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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