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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AI 기반 폐암 치료반응 예측평가모델 개발
핵의학과 유장 전문의.

[라포르시안]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유근영)은 핵의학과 유장 전문의(제1저자)의 주도로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최준영 교수(교신저자) 연구팀이 공동 참여한 ‘제3기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의 치료반응에 대한 기계학습 모델을 활용한 예측평가’ 연구가 종양 분야 국제학술지인 ‘Cancers’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제3기 비소세포성 폐암 선행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치료 평가에 기계학습 모델을 이용한 18F-FDG PET/CT의 치료반응 예측 결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430명의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CT) 라디오믹스(Radiomics) 고해상도 의학영상에서 픽셀의 명암 차이 같은 정밀한 정보를 분석해 특징을 추출하고 정보를 추정하는 연구 분야 
의 기계학습 모델을 활용해 병리학적 완전 반응률(Pathological Complete Response) 예측 분석 시 93.4%의 정확도를 보이는 모델을 개발했다. 기계학습 정확도 결과는 기존 PET/CT 치료반응 예측과 전문의들의 판독 결과보다 높았다.

유장 과장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기계학습 모델을 이용한 치료반응 예측의 임상적 의의를 밝혀냈다”라며 “향후 다른 종양에 대한 치료반응 예측에도 기계학습이라는 새로운 분석법이 매우 의미 있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ICT기반 방사선 정밀의료기술 기반(병원간 정보네트워크, 표준화 데이터베이스 등) 구축 사업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 ▲삼성서울병원 Future Medicine 2030의 지원을 받아 진행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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