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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TC, 신경외과학회서 ‘척추측만증 보조기’ 시연‘스파이나믹·웨어러블 TLSO’ 환자 착용 순응도 향상

[라포르시안] VNTC(대표이사 노경석)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신경외과 춘계학술대회에서 척추질환 환자들을 위한 제품을 선보인다.

VNTC는 학회 부스 참여를 통해 하이브리드 척추측만증 보조기 ‘스파이나믹’(Spinamic)과 환자 착용시간 등 순응도 확인이 가능하도록 센서를 삽입한 스파이나믹 센서 버전과 함께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TLSO 보조기’를 소개하고 시연할 예정이다.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특발성 척추측만증은 급격히 진행될 수 있는 만곡을 억제하고 수술을 받아야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보조기를 착용하게 된다.

척추측만증 보조기는 하루 18시간 이상 착용을 권고하지만 기존 딱딱한(경성) 플라스틱 보조기의 경우 그 시간을 준수하기 힘들어 착용을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았다.

반면 VNTC 스파이나믹은 유연하고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돼 착용감이 우수한다. 특히 센서를 부착한 업그레이드 버전은 환자가 착용시간을 준수했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로 확인 가능해 환자의 착용 순응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웨어러블 TLSO 보조기는 흉추·요추·천추를 모두 감싸는 보조기로 골다공증성 압박골절 등 질환에 널리 사용된다. 딱딱한 플라스틱 재질 대신 부드러운 스판덱스 소재로 만들어진 것은 물론 허리부분에 환자 상태에 따라 즉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보강지주를 삽입했다.

VNTC 관계자는 “웨어러블 TLSO 보조기는 속옷처럼 입을 수 있으며 착용감과 교정력을 겸비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 없이 착용이 가능하면서도 기능적인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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