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병원장 윤강섭 서울의대 교수)은 10월 22일과 30일 이틀간 시민건강강좌를 개최한다.

22일에는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만성 간염의 치료’를 주제로 소화기내과 김휘영 교수가 강의를 가질 예정이다.

30일에는 ‘통풍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오후 2시부터 류마티스내과 신기철 교수가 강의를 한다.

건강강좌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