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유영제약은 지난 21일 유우평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 16명이 방배동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고자 기획됐으며, 유영제약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연탄 1,000장을 직접 전달했다. 특히 KPGA투어 통상 11승 강경남 프로와 남영우 프로도 봉사활동에 함께 했다.

유영제약은 비대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제작한 DIY 키트 만들기 완성품 353개를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부하는 등 연말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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