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생명과학산업 맞춤형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비바시스템즈코리아(아시아 R&D 및 Quality 사업총괄·지사장 심현종)는 지난 3일과 10일 비바 코리아 서밋(Veeva Korea Summit)을 열고 ‘비바 히어로 어워드’(Veeva Hero Award) 수상 기업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비바 코리아 서밋은 비바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생명과학 리더들이 함께 국내외 모범사례를 나누며 네트워킹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800여 명의 국내 생명과학 및 제약 바이오업계 리더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커머셜 서밋(Commercial Summit)과 R&D 및 퀄리티 서밋(R&D and Quality Summit)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비바 히어로 어워드를 수여한다.

올해 비바 히어로는 비바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도입해 업계 과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로와 혁신 및 소속 회사와 산업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10일 국내 처음 소개된 R&D 및 퀄리티 서밋에서는 임상·규제 및 약물감시까지 의약품 전 과정에 필요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품질 혁신 및 프로세스를 개선한 2개사를 비바 히어로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비바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품질 혁신을 이룬 기업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비바의 문서관리 솔루션 ‘비바 볼트 퀄리티독스’(Veeva Vault QualityDocs)를 도입해 임직원뿐 아니라 전 세계 협력·공급업체까지 문서 관리 프로세스를 일원화하고 비즈니스 전반에서 글로벌 표준을 준수했다.

이후 품질관리 시스템인 ‘비바 볼트 큐엠에스’(Vault QMS) 등 추가 어플리케이션을 도입해 품질 콘텐츠로부터 시작해 품질관리 프로세스 및 교육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퀄리티 영역을 아우르는 비바 볼트 퀄리티 스위트(Veeva Vault Quality Suite)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로써 품질 프로세스와 콘텐츠 관리를 통합해 프로세스 전반의 가시성이 향상됐다.

지난 3일 완료된 커머셜 서밋의 비바 히어로 어워드 수상 기업은 유한양행과 한독이다.

두 기업 모두 고객 관리 및 영업·마케팅 활동을 위해 고객관계관리솔루션 ‘비바 씨알엠’(Veeva CRM)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신약 개발을 주력해 온 유한양행이 커머셜 분야 첫 번째 비바 히어로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이 개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렉라자정’이 올해 초 식약처에서 허가된 후 고객관계관리솔루션과 학술적이고 의학적인 콘텐츠 관리 및 질 향상을 위해 ‘비바 볼트 메드컴즈’(Vault MedComms) 등을 도입하고 유관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기반을 마련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두 번째 커머셜 분야 비바 히어로로 선정된 한독은 제품 개발부터 상용화,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합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하는 비바의 단일 시스템(Single Platform)을 처음으로 도입해 전사적으로 활용 중이다.

국내 처음으로 멀티채널 비바 씨알엠(Multichannel Veeva CRM)을 일반·전문의약품 사업부부터 의료기기 제품을 맡고 있는 메디컬 사업본부까지 전사적으로 도입해 각 부서 목적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춰 운영하고 있다.

한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위해 스마트 한독(Smart Handok)에 목표를 두고 디지털 전략을 비즈니스에 적극 적용해 전사적인 업무 효율화와 제품 및 서비스 향상시킨 기업으로 비바 히어로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심현종 비바시스템즈코리아 지사장은 “불확실성이 확실해진 요즘 비바는 생명과학분야에 특화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통해 국내 생명과학 및 바이오제약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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