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관절과 체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액트에버 정’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액트에버 정은 연골 세포의 분해를 억제해 유지하고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콘드로이친이 600mg으로 일반의약품 기준 최고 함량을 담았으며, 뼈로 칼슘이 잘 흡수되도록 골밀도를 유지하는 이노시톨을 함유했다.

갱년기 호르몬 조절에 효과적인 감마 오리자놀과 체력을 위한 비타민 B군이 포함됐으며 골절 예방, 뼈에 칼슘 축적, 근육세포 등에 영향을 끼치는 비타민D 1,000IU와 체내 면역력을 증강 시켜줄 수 있는 산화 아연도 포함됐다.

삼진제약 김지혜 PM은 “액트에버정은 관절 질환 뿐만 아니라 골밀도가 낮아지는 폐경기의 여성부터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 면역 케어가 필요한 노년 층까지 하루 한 알 복용으로 간편하게 관절 건강과 일상적인 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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