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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결제 지연·가납 등 ‘의료기기 유통구조 실태' 설문조사의료기기협회 “산업 발전 위한 제도개선 기초자료로 활용”

[라포르시안]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유철욱)가 국내 의료기기 유통구조 불공정행위 개선을 위해 회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의료기기 유통구조 실태 설문조사는 의료기기 유통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공정행위를 개선하고 국내 의료기기산업 유통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합리적인 정책 수립 및 의료기기산업 유통구조 투명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국내 의료기기 유통은 과정과 구조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 이런 과정 속에서 불공정행위가 지속해 발생하면서 의료기기업계 이익을 침해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 의료기기 공급사들은 이러한 불공정행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관련 피해사례가 언론보도는 물론 협회에도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협회가 파악하고 있는 대표적인 불공정행위는 ▲과도한 제품 할인율 요구 ▲담보 미제공 ▲대금결제 지연 ▲가납 관행 ▲공급내역 보고 작성 의무 전가 등이다.

이번 온라인 설문조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문항은 ▲국내 의료기기 일반현황 ▲간납업체 거래현황 ▲간납업체 불공정행위 현황 ▲의료기기 유통구조 개선 방안 등이다.

유철욱 의료기기협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간납업체 거래 및 간납업체 불공정행위 현황, 의료기기 유통제도 개선 방안 등을 파악해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기초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조사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는 일절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의료기기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설문조사 응답자 선착순 300명에게는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며 설문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홈페이지(www.kmd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석 기자  leehan28@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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